전기전자심사본부에서는 심사관들이 서로 배우면서 심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매달 마련하였습니다.
이 토론의 장을 통해 심사관들이 상호간에 심사 현장에서 터득한 심사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의문점이 있는 사항을 드러내어 다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심사 현장 지식이 목요플라자를 통하여 활발히 논의되어 심사관들이 다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이 모든 것의 토대는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어 가지고자 하는 마음과 참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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