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은 마크와이저와 사카무라 겐에 의해 제안된 개념으로 발표되었던 1980년대에는 별다른 주목을 바지 못하였으나 통신, 반도체, 인터넷 등 IT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라는 의미를 갖는 리틴어로서 언제 어디서나 통신 및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국 계측분석심사팀에서는
다가오는 유비쿼터스의 시대에 발맞추어 2003년에 '유비쿼터스특허연구회'를 발족하여, 그 동안 다수의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서 유비쿼터스의 개념과 발달 과정을 전파하였고, 2004년에는 PM(Patent Map)사업을 통하여 과거 20년간 유비쿼터스에 관련된 특허의 통계분석, 주요특허발굴 및 기술계통도 작성을 추진하였습니다.
U-특허청을 선도하는 유비쿼터스특허연구회의 홈페이지는
PM사업과는 별도로 연구회 회원들이 각자의 관심있는 유비쿼터스 관련 특허 기술등을 조사하여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여 유비쿼터스 관련 연구자, 업체 개발자 및 관심있는 분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유비쿼터스 특허연구회
회 장 이 진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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