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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님들께 예쁜 시를 선물합니다.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05.09.01 00:00 조회수 2068 추천 0 스크랩 0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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