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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진용 작성일 2008.06.11 00:00 조회수 3038 추천 0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주요 국가의 최신 특허기술을 모두 망라한 특허기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특허심사업무에 이용하는 한편 민간에 기술정보를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27개 국가의 특허기술자료를 정기적으로 수집하여 분류ㆍ가공하는 ‘특허정보 DB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1억 6천만건의 기술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선진국 기준에 견주어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 한다. 특허청은 이렇게 DB화한 기술정보를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나 특허정보원 무료검색서비스(www.kipris.or.kr)를 통해 민간에 제공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특허정보 서비스 이용이 매년 30%이상 증가하는 등 산업ㆍ연구계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심사를 처리할 수 있는 배경에는 방대한 특허문헌을 정리한 특허정보 DB가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특허정보 데이터의 품질 수준 제고에 더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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