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허분쟁연구회

안녕하세요 gps 의 특허에 대하여 궁굼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gps (차량용 교통안전운전 단말기) - 인공위성 수신 하여 좌표 데이터을 읽어 음성으로 안내하여 주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방식이 우리나라에서 2000 년도 초에 특허가 되었다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이미 수십년전에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이미 사용 하던 방식이고 제품도 나와 있던 것이 사실인데 어떻게 우리나라에서는 그 방식의 특허가 날수 있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외국에서 이미 사용되던것은 특허가 어렵다 들었는데 아닌가요?? 우리나라의 특허 심사자들이 외국을 안다녀봐서, 그런 제품을 몰라서, 또는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라서,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기기를 이해 못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 우주 왕복선이 우리나라에 없고 기술도 없지만 미국에선 벌써부터 우주를 갔다가 돌아 오는 왕복선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우주 왕복선에대한 특허를 내면 날까요??? 안나겠죠??^^* 심사자들이 텔레비젼으로 왕복선을 봤으니 안나겠지요??? 안본것은 특허 나구요 .. 조사도 안하나 봅니다... 앉아서 자기들 상식속에서만 심사가 이루어 지는것이 확실 합니다.. 이런 부분에대한 궁굼증을 시원하게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