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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콕 찍는 ‘소송 괴물’…무역경쟁력 흔들 [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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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2006.08.18 00:00 | 조회수 1752 0 |
요즘 미국의 로펌 업계에서 한국의 수출기업은 ‘딥 포켓(Deep Pocket·깊은 주머니)’으로 불린다. ‘딥 포켓’은 돈이 많아 배상을 할 여력이 큰 상대방을 일컫는 미국 법조계의 은어. 한국 기업이 미국 소송사냥꾼들의 먹잇감이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한국의 대표기업 삼성전자와 같은 업종인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소니의 미국 내 소송 건수와 그 내용을 비교해 보면 이런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8180109&top20=1 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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