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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통이 특허 침해“ 소송 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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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동환 2015.05.01 21:06 | 조회수 1765 1 | ||
배달앱 전문업체 배달통(대표 김태훈)이 특허 침해 소송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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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제로는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동네 상권을 살리고, 건전한 소비문화 창출을 위해 소비자와 가맹점을 연계하는 배달 중개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서 “배달통은 비제로의 특허 침해 뿐만 아니라 특허침해 기술을 통해 과도한 중개 수수료 이익까지 취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42714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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