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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공기열까지 에너지로 사용 나무로 '뚝딱' 지어도 100년 쓴다.

글쓴이 강대흥 작성일 2014.07.08 08:15 조회수 2029 추천 2

일본은 미국, 유럽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대국이지만, 태풍과 지진이라는 자연재해를 달고 사는 나라다. 지진이라는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기에 일본인들은 고층보다는 저층, 콘크리트보다는 나무를 사용해 집을 지었다. 사실상 어쩔 수 없는 선택에 가까웠다. 그러나 친환경 주택이 세계 건축계의 화두로 등장하면서 일본 목조주택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일본인 특유의 ‘세밀함’을 주택 시공 기술에 접목시킨 프리커트(Pre-Cut·선 가공) 방식의 공업화주택으로 바야흐로 일본은 세계 주택시장을 석권할 태세다.

 

기사링크: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08&t_num=7712&img_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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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모티콘 이형우 2014.07.08 08:56
자료 감사합니다. 일본의 세밀함이 잘 반영된 기술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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