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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IDMC 2006]LG필립스LCD

글쓴이 장경태 작성일 2006.08.23 00:00 조회수 2064 추천 0 스크랩 0
LG필립스LCD는 세계 최대 크기 100인치 LCD 패널을 비롯 세계 최고 수준의 LCD 기술이 망라된 다양한 LCD 제품을 대거 출품한다.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는 14인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대 크기 2차원(2D)/3차원(3D) 변환이 가능한 42인치 3D 디스플레이, 저전력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를 탑재해 색재현율을 110%로 높인 47인치 풀(Full) HD TV용 LCD 패널, 2.4인치 QVGA급 AM OLED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계 최대 규격의 파주 7세대 LCD 생산라인 (1950×2250mm) 에서 제작된 100인치 LCD 패널은 LG필립스LCD가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구리배선 기술을 적용, 영상 신호의 왜곡 없는 고선명 영상을 구현하는 최고의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5ms 이하의 초고속 응답속도와 622만 화소 풀 HD급 고해상도, 10억7000만 색상 등 LCD 분야의 초정밀 생산기술과 고화질 영상기술의 결정체다.  또 △ 최고 3000대1의 명암비 △ 색재현율 92% △ 광시야각(IPS) 기술보다 한 단계 높은 기술   (Super IPS)과 초대형 보상 필름 기술을 이용한 전방위 180도의 시야각 등을 구현, LCD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HDTV의 표준 화면비인 16 대 9 와이드형 TV용 LCD로, 화면의 폭과 높이가 각각 2.2m와 1.2m가 넘는 초대형이다.  14.1인치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는 현재까지 개발된 플렉시블 제품 중 세계 최대 크기다. LG필립스LCD는 유리가 아닌 금속박에 TFT를 배열한 기판을 사용, 종이처럼 휘거나 구부린 상태에서 영상을 구현하도록 했다.  LG필립스LCD는 LED 백라이트 기술을 채택한 세계 최대 사이즈 47인치 LCD패널도 공개한다. 47인치 LED 백라이트 LCD는 110% 이상의 색 재현율과 최고 1만 대 1의 명암비의 우수한 영상 표현이 가능하며 8ms 이하의 응답속도와 Super IPS를 채택한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보장한다. 지금까지 개발된 3D 디스플레이 중 세계 최대 크기인 42인치 3D 디스플레이는 2D 모드에서는 해상도의 저하 없이 일반 2D 모니터와 동일한 수준의 영상을 볼 수 있으며 3D 모드에서는 별도의 안경 없이 다이내믹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또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LG필립스LCD는 유럽연합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Full HD급 고해상도 37인치와 42, 47인치 TV용 LCD 를 선보인다.  LG필립스LCD는 세계 최대 사이즈와 최고 해상도를 자랑하는 30인치 와이드 QXGA(2560 × 1600)급 LCD 모니터 패널과 26인치 와이드 UXGA (1920 × 1200)급 LCD 패널, 두께가 6.7mm에 불과한 17.1인치 와이드 노트북 PC 패널 등 프리미엄 데스크톱 모니터 및 노트북용 LCD 패널을 공개, LCD 기술력을 과시한다.  4인치, 7인치, 10.4인치 자동차 내비게이션용 LCD 패널과 8인치 엔터테인먼트 LCD 패널, 5인치 휴대형 AV 장치용 LCD 패널 등 중소형 제품과 모바일 멀티미디어 시대에 대비, IPS 광시야각 기술을 적용해 동일 사이즈에서 최고인 VGA급 해상도를 갖춘 2인치, 2.4인치 저온폴리 LCD 도 LG필립스LCD 출품작에 포함됐다.  이외에 외부전극형광램프(EEFL) 백라이트를 채용, 68W의 저전력을 구현한 32인치 TV용 LCD 패널은 LCD 전문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문게재일자 :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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