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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에는 3000만대! "TV의 소니" 장대한 야망(1)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08.03.03 00:00 조회수 2318 추천 0 스크랩 0
일본어 기사 간단한 의역제공 液晶パネルの安定調達先として、ソニーはシャープを選んだ。シャープが堺市に建設中の新工場を分社化、その34%を出資する。投資額は1000億円以上に上る。(액정패널의 안정조달선으로서 소니는 샤프를 택했다. 샤프가 사카이시에 건설중인 신공장을 분사화 그 34%를 출자하였다. 투자액을 1000억엔 이상에 이른다) すでにソニーは、韓国サムスン電子との合弁会社、S-LCDからパネルを調達している。シャープとの合弁設立を発表した席では明らかにされなかったが、S-LCDへの1000億円規模の追加投資も内定した模様だ。(소니는 한국 삼성전자와 합병회사 S-LCD로부터 패널을 조달하고 있다. 샤프와의 합병설립을 발표한 자리에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S-LCD에의 1000억엔규모의 추가투자도 내정된 것으로 보인다) S-LCDに累計で約3000億円、シャープに約1000億円という大枚をはたいて、ソニーが是が非でもパネルを確保するのには訳がある。テレビで世界ナンバーワンシェアのサムスンを蹴散らし、ブラウン管「トリニトロン」時代の王座を奪還しようというのだ。(S-LCD누계로 약 3000억엔, 샤프는 약 1000억엔 정도 대규모 투자하여 패널을 확보, 세계 No. 1 쉐어의 삼성을 제치고 브라운관 <토리니토론>시대의 왕좌를 탈환하려 한다) じつは、5月に発表される中期経営計画において、ソニーはサムスンも恐れる壮大な構想を描いていると見られる。2007年度に年間1000万台としている世界の販売台数を、2008年度に2000万台、2010年度に3000万台まで増やそうというのだ。(5월에 발표된 중기경영계획에 소니는 삼성도 두려월할 장대한 구상을 내놓았다. 2007년 1000만대인 판매대수를 2008년 2000만대, 2010년도 3000마대까지 증가시킬 예정이다.) 2008年03月03日 週刊ダイヤモンド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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