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특허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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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 뇌의 계산모델로 작동하는 로봇이 UC Irvine과 US San Diego의 연구원들에게 사람의 인지방법과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전망이다. 160만 달러(한화 19.2억원)상당의 본 공동연구는 인간행동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로봇설계를 진보시킬, 의사결정과 주의에 대응하는 특정 뇌 영역에 대한 뉴런단위의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확정성에 직면했을때, 의사결정을 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는 뇌의 영역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라고 UC Irvine의 인지과학자이자 본 연구의 연구원인 Jeffrey Krichmar박사는 말하였다. Krichmar 박사는 뉴로로봇분야와 생각과 이동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실제 유기체와 뉴런데이터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가이다. CARL을 이용하여 이루어진 Krichmar 박사의 연구는 본 분야에 대한 최신연구를 선도해오고 있다. CARL은 인간 뇌의 실제적인 모델로 제어되는 생물학적인 신경계를 갖는 로봇이다. 본 연구는 IEEE Robotics & Automation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Krichmar 박사와 공동 연구한 UCSD의 Andrea Chiba, Nitz, Angela Yu 는 설치류의 의사결정능력을 테스트하여 본연구를 위한 데이터를 개발할 것이다. 연구원들은 이를 위해 음식보상을 받기위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설치류(쥐 등)를 통해, 음식보상을 예측하는 자극의 위치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실험을 할 것이다. 이러한 실험을 하는 동안 설치류로부터 가져온 뇌기록은 CARL의 소프트웨어제어 &두뇌에 디지털로 분석 및 프로그램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로봇은 동일한 행동을 모사할 수 있다. 우리는 불확정성을 예측하고 적응하는 것과 연관되었다고 추정되는 뇌의 영역을 안다. 하지만 실제 인간의 외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얻는 것은 기술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 쥐가 직면했던 동일한 상화을 풀기 위해, 로봇이 길을 찾아나가는 것처름, 우리는 의사결정을 하고 물리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 유용한 실제적으로 모사된 인간의 두뇌의 영역을 볼수있을 것이다.-라고 Krichmar 박사는 말하였다. 잠재적인 보건응용분야에 더하여, 본연구 결과물은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환경에 로봇이 효과적으로 행동하도록 만드는 두뇌기반 알고리즘개발을 촉진시켜, 로봇분야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UC Irvine의 인지 과학자인 Jeffrey Krichmar 박사와 전 헐리우드 애니마트로닉스 엔지니어인 Brian Cox는 인간처럼 행동하는 로봇인 CARL을 설계하였다. 작고 폭이 넓은 로봇인 CARL은 US San Diego의 연구진들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할 것이다. [URL - http://blog.naver.com/neolunasea/140094907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