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준효변호사(판례분과위 소속), 직무발명 핸드북 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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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2011.11.02 00:00 | 조회수 2539 0 스크랩 0 |
우리 연구회, 판례분과위원회 소속 김준효변호사님이 "직무발명 핸드북"을 발간하였다는 소식입니다.
- 참고로 2007년3월 직무발명 세미나에서 김변호사님이 발표하신 "국내 직무발명소송에 있어서 대가산정의 주요 사례" 발표자료를 첨부합니다
- 아래는 관련한 기사 전문입니다.
<< 김준효 변호사, 직무발명 핸드북 펴내 >>
김준효 변호사(법무법인 새빛)가 최근 '아이디어 스파크-과학기술인을 위한 직무발명 핸드북(양문출판사)'을 펴냈다.
책은 직무발명을 주제로 특허법, 민법, 헌법, 제조물책임법 등에 대한 60개의 문답으로 구성하고, 이론과 함께 사례를 다수 소개했다. 2008년과 2009년에 '직무발명 60문답'을 출간한 뒤 6년여에 걸쳐 보완하고 수정해 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배열했다.
전 세계적으로 특허전쟁이 벌어지는 시대 상황을 감안해 직무발명의 귀속과 보상에 관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사례들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김 변호사는 "최근 삼성과 애플 간에 전 세계 법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특허전쟁의 공격용 무기는 회사의 임직원들이 완성한 직무발명으로부터 취득한 특허권"이라면서 "과학 기술자들의 직무발명을 어떻게 관리·처분하고, 개량·발전시키느냐의 문제는 21세기 기술기업들의 화두"라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서울대 공과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한 뒤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종류의 직무 발명 관련 소송 사건을 대리해왔다.
인터넷 법률신문 The LAWtimes.
홍세미 기자sayme@la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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