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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대학발명경진대회 결과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06.08.22 00:00 조회수 1832 추천 0 스크랩 0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전국대학발명경진대회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숭실대팀이 출품한 “능동적으로 제어되는 안전한 시트(Active Control Safety Seat)”가 선정되었다고 21일 발표했다. 동 작품은 “운전자의 머리와 어깨 위치를 감지하여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시트를 고안”한 것으로 교통사고시 목 부상을 예방하여 의료비 및 보험료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기술이다. 금상은 단체부문에서 건국대팀과 숙명여대·한국예술종합학교팀이 출품한 “가속도 센서 이용한 3D Mouse”와 “메모기능이 추가된 현금인출기”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 개인부문 금상은 부경대 박광원군과 연세대 안정훈군이 출품한 “세라믹 시트 형광체와 이를 이용한 발광장치” 및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빔 프로젝터”가 각각 선정되었다. 은상 6개는 금오공대, 충남대 등 6개 대학의 단체 및 개인에게 돌아갔다. 5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에는 연세대 등 53개 대학에서 총 411명의 학생이 399개의 발명품을 가지고 참석했다. 총리상과 금상을 수상한 5개 작품의 참여자는 9월중 일본의 대학발명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는 일본연수의 기회가 부여된다. 또, 은상 이상 수상한 11개 작품은 전문변리사의 도움을 받아 특허 출원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들 수상작품은 모두 한국기술거래소의 기술평가 지원을 받게 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작년 한국기술거래소의 기술평가 지원을 받은 11개 수상작품중 6개가 특허출원 중에 있으며 이 중 2개 작품은 기술평가를 거쳐 사업화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의 : 산업재산정책본부 산업재산진흥팀 사무관 최철승 (042-481-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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