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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 2005년 특허료 수입 총 6억 3,800만 엔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06.08.01 00:00 조회수 2059 추천 0 스크랩 0
일본 대학, 2005년 특허료 수입 총 6억 3,800만 엔 □ 2005년도에 특허료 수입이 있었던 대학은 83개이며, 수입총액은 6억 3,800만 엔으로 역대 최고에 이르렀음이 일본문부과학성 조사로 밝혀짐. 조사를 시작한 2003년도부터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고, 동 부처에서는 「기술 이전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특허료 수입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권을 기초로 기업과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하여 판매액의 일부 등을 받는 것임. □ 1위인 나고야(名古屋)대학은 赤崎勇명예교수가 취득한 청색 발광다이오드 관련의 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함. 赤崎명예 교수가 관계된 특허 몇몇은 최근 존속기간이 도과하고 있음. 동 대학의 2005년도 특허료 수입은 1억 9,900만 엔에 그쳐,03년도의 4억 900만 엔,04년도의 3억 6,000만 엔 비하여 떨어짐. □ 2위인 게이오(慶應).대학은 연 180건의 라이센스계약을 가짐. 그중 05년도의 신규 계약이 41건임. 바이오가 47%로 많지만, 폭넓은 분야에서 빠짐없이 수입을 얻고 있음. □ 이와테(岩手)대학은 04년도의 189만 엔에서 일거에 25배로 증가함. 표면처리에 관한 10건의 특허를 패키지화하고,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함. □ 일본대학은 치과용의 엑스선 CT촬영 장치가 수입일부임.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밀한 이의 형상을 3차원 화상으로 나타냄. 치학부교수와 의료 기기 메이커인 모리타 제작소의 공동연구의 성과임. □ 대학의 연구성과가 산업계에 환원되고 있는지 여부의 지표로서, 동 부처는 2005년도부터 특허료 이외의 수입에 대해서도 조사를 시작함. 유전자 조작을 한 쥐나 세포를 기업에 頒布하거나, 표등록 한 물품의 라이센스수입을 올리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 도쿄(東京)대학은 특허료 이외의 수입이 6,100만 엔으로 전체 대학 중 최고임. 쥐나 세포가 4,500만 엔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대학 자체에서 생산하는 상품으로서 판매하고 있는 술 등의 상표에 의한 수입도 1,300만 엔으로 好調임. □ 또, 히로시마(廣島)대학도 특허료 수입 600만 엔에 비해 특허료 이외에서 1,700만 엔으로 제3위임. 특허에 관련된 기술의 노하우나 샘플의 제공에 의한 수입이고 기술 이전의 상대편은 중국지역의 기업이 다수임. □ 국립대학 법인화에 의한 산업계와 대학연휴의 진전으로 인해 지방 국립대학의 활약이 눈에 띄게 되었다는 점이 2005년도의 특징임. <2005년 특허수입료 상위 10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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