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발명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 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 회의장에서 열린 「제9회 직무발명 국제심포지움」은 일본, 독일 등 국내외 전문가 120여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멀리서, 가까이서 본 행사를 빛내기 위해 찾아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참여가 있었기에 본 행사는 더욱 뜻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우리 연구회 운영진을 대표하여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독일과 일본의 직무발명제도에 관하여 설명해주신 Ralph Nack 변호사와 이시이 야스유키 교수님, 패널리스트로 참가해주신 정차호 교수, 박차철 교수, 이재성 변리사, 최승재 변호사, LG화학의 이한선 부장님, 진행을 맡아주신 윤선희 교수, 김선정 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의 마지막 세미나는 오는 12월초로 예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알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이재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