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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타깃...명동에서 약 200억원 상당 위조상품 압수!
작성자
이정희
연락처
작성일
2025-03-27
 
(로고)특허청 정책 NEWS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 명동에서 약 200억원 상당 위조상품 압수! 명동 일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위조상품 유통판매 단속 상표경찰 명동 일대 집중 단속 실시('25.2월) 서울 명동에서 호객꾼에 비밀창고까지 동원해 가방의류지갑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상품을 팔던 일당이 상표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상표경찰은 서울 명동 관광거리 일대를 집중 단속하여(’25.2.13.∼2.14., 2.24) 위조상품 판매점 6곳에서 총 3,544점(정품가액 약 200억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압수 조치했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은밀하게 유통판매 상표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서울 명동에 가방가게 등을 차려놓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방, 의류, 지갑 등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에는 매장 문을 닫아놓고 호객꾼이 손님을 데리고 오면 위조상품을 판매하고, 다시 매장 문을 닫는 행태로 영업행위를 하며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상표경찰,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단속 강화 나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위조상품 판매는 타인의 지식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뿐만 아니라, 국격을 훼손하는 불법행위입니다. "특허청 상표경찰은 위조상품 유통 판매 근절을 위해 현장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제조 및 유통 경로 등에 대한 기획수사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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