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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날 60주년 특별기획] ‘측우기' 발명은 명예 특허를 받을 수 있을까?
작성자
이정희
연락처
작성일
2025-04-25
발명의날 60주년 특별기획 선조 우수 발명 15점, 명예 특허 등록을 위한 심사 착수! ‘측우기’는 혁신적이고, 유용한 발명일까? 3편 “과학·측량” 편 #측우기 #풍기대 #연은분리법 #혼천시계 #관상감 관천대 측우기  발명 시기: 조선 전기 서양보다 무려 200년이나 앞서 강우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던 세계 최초의 우량계로, 세종 시기 장영실이 발명한 것으로 전해짐. 풍기대  발명 시기: 조선 전기 단순한 깃발이 아닌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기구로, 회전축에 깃발이나 표식을 달아 바람이 부는 방향과 강도를 관측. 연은분리법 발명 시기: 조선 중기 은광석에서 불순물은 제거하고, 순도 높은 은을 추출하기 위한 제련 기술로, 은(銀)은 조선시대에 화폐로 쓰였으므로, 국가 운영을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 혼천시계발명 시기: 조선 중기 천문 관측기구인 ‘혼천의’와 기계식 시계가 결합된 복합 장치로, 별·태양·달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동시에 시간까지 측정할 수 있었던 조선 과학기술의 집약체. 관상감 관천대 발명 시기: 조선 후기 왕립 천문기관인 ‘관상감’에서 천문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사용한 건축물로, 조선 후기에는 관천대에서 우주 현상을 분석하며, 국가 정책에 활발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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