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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내용
제목 실감영상 특허기술로 비대면 사회 앞당긴다.
담당부서 방송미디어심사팀(사무관 남옥우) 연락처 042-481-8483
작성일 2020-12-21 조회 1768
실감영상 특허기술로 비대면 사회 앞당긴다.
- 우리기업 실감영상 구현 핵심기술 특허출원 세계 2위 -
- 삼성 글로벌순위 2위, ETRI 5위, LG 6위에 이름 올리며 두각  -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원격회의와 온라인수업이 일상화되며 홈트레이닝, 비대면 콘서트 등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를 실감나게 하기 위해선 실감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이 필수다. 실감영상을 구현하는 핵심기술은 대형화면에 4K 이상 수준의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하는 초고화질TV(UHDTV)* 방송기술, 현장감·몰입감을 제공하는 가상현실(VR)** 기술 및 증강현실(AR)***기술, 실감영상 압축기술 등이다. [붙임2]

  * UHDTV(Ultra High-Definition TV) : 4K(3840×2160), 8K(7680×4320) 수준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초고화질TV
 ** VR(Virtual Reality) :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 기술
*** AR(Augmented Reality) : 현실 세계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한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마치 실제공간에 사물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

□ 특허청(청장 김용래)의 IP5* 특허동향 조사결과(‘17~‘20.6)에 따르면 우리기업(연구소 및 개인 포함)의 초고화질TV(UHDTV),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술 특허출원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IP5(Intellectual Property 5; 세계 5대 특허청) : 전 세계 특허 출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및 유럽 5개국(지역) 특허청 간 협의체로 2007년에 출범

 ㅇ 각 국 특허청에 출원한 국적별 출원인 조사결과, 미국인이 출원한 특허(1,897건, 34.0%)가 가장 많고, 한국이 2위(1,178건, 21.3%)이며, 일본(1,017건, 18.4%), 중국(701건, 12.7%) 순이다.
□ 주요 다출원 기업을 살펴보면 삼성이 글로벌 순위 2위, ETRI 5위, LG가 6위를 기록하는 등 우리기업 및 연구기관이 세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ㅇ 퀄컴(Qualcomm)이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했고, 텐센트, 메디텍, 파나소닉 등 기업들이 다출원 기업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붙임 [1-2] 

□ 각국 특허청에 등록된 국적별 등록기준으로는 미국인이 가장 많고(583건, 39.9%), 일본(341건, 23.3%)에 이어 한국이 3위(280건, 19.2%)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국(124건, 8.5%) 순이다. [붙임 1-4]

□ 실감영상 구현 핵심기술은 비대면 교육, 비대면 고객상담, 비대면 공연 및 스포츠관람 등 앞으로 온·오프라인 산업전반에 응용될 있고,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실제처럼 체험하고 소통하는 각종 서비스로의 진화를 가능하게 한다.  

□ 특허청 엄찬왕 전기통신기술심사국장은 “비대면은 우리 사회가 피할 수 없는 현상으로 실감영상 구현 핵심기술은 각종 비대면 서비스가 사용자들에게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들은 비대면 사회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관련 기술의 조속한 권리화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는 특허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 PDF 파일[특허청] 실감영상 특허기술로 비대면 사회 앞당긴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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