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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내용
제목 특허전략으로 R&D 성과와 기술보호 모두 잡는다!
담당부서 산업재산창출전략팀(사무관 박기석) 연락처 042-481-8184
작성일 2019-03-13 조회 1521
특허전략으로 R&D 성과와 기술보호 모두 잡는다!
 - 특허청-중기부, 창업기업에 R&D 자금과 IP-R&D 전략을 패키지 지원하는 ‘R&D + IP전략’공동사업 추진 -

 ▷ 4차 산업혁명 분야의 44개 창업기업에, 중기부 R&D 176억, 특허청 IP-R&D 35억 등 총 211억원 지원

# 사례1 - 창업기업 A社는 인터넷 소설 등을 취향별로 추천해주는 솔루션 개발을 위해 ‘R&D + IP전략’ 사업에 참여. 먼저 특허청 IP-R&D를 통해 全세계 관련 특허를 분석하고 그 중 유사 분야인 ‘동영상 추천기술’ 특허 14건의 알고리즘을 벤치마킹해 개발 전략을 세운 후, 중기부 R&D 지원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단기간에 정확성을 크게 높인 신기술 및 특허 확보. 이러한 성과로 VC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3월 美 글로벌 IT기업 제휴를 통해 해외진출까지 추진.

# 사례2 - 반도체 부속장비 기업 B社는 신사업으로 가습기 시장 진출을 위해 ‘R&D + IP전략’에 참여. 제품 개발방향도 잡지 못한 막연한 상황에서, 특허청 IP-R&D를 통해 먼저 국내외 경쟁업체 특허 7천건을 분석해 기술을 파악하는 한편, 침해가 우려되는 핵심특허 9건은 회피설계로 특허 리스크 해소. 나아가 소멸 특허 7건에서 신규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IoT 신기능을 갖춘 가습기 설계 완료. 이어 중기부 R&D 지원으로 제품화에 성공해 오는 4월 시제품 개발완료 후 출시 계획.

□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기술창업기업 대상으로 R&D 자금 및 ‘IP-R&D 전략*’을 패키지 지원하는 ‘R&D + IP 전략’ 공동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 IP-R&D : 특허전략전문가(PM)와 특허분석기관의 전담팀이 특허(IP) 분석을 바탕으로 R&D 방향과 우수특허 확보 전략을 지원하는 컨설팅

□ ‘R&D + IP 전략’은 IP-R&D로 최적의 방향 설정 후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하여 R&D 자금 지원효과를 높이는 한편, 강한 지재권 확보로 창업기업의 기술탈취 및 특허분쟁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ㅇ 중기부와 특허청이 작년에 처음으로 시범 추진하여, 40개 창업기업에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 R&D 자금과 특허청 IP-R&D 비용 등 총 104억원을 지원하였다. 

□ 작년 지원 성과를 최근 양 부처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지원 후 기업 만족도가 98.7%(매우만족 74.0%, 만족 24.7%)로 매우 높았다. 

 ㅇ 특히, 전략 수립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시간·비용을 단축할 수 있는 점(사례 1), 선도기업 특허의 회피 방안을 제품 개발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점(사례 2) 등이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원을 통해 기업 내에 지재권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이 높아졌다는 응답도 많았다. 

□ 올해는 이러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작년보다 10% 증가한 총 44개 창업기업에, 중기부 R&D 176억, 특허청 IP-R&D 비용 35억 등 작년 대비 2배로 늘어난 총 211억원을 투입하고, 작년 사업에서 일부 부족했던 점도 보완한다.

 ㅇ 인공지능, 블록체인, 5G 이동통신, 증강·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창업 후 ‘스케일업(scale-up)’ 단계에 있는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하며, 

 ㅇ 기존 1년 2억원의 R&D 지원으로는 전략에 따른 연구개발 일정이 촉박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는 이를 2년 4억원으로 늘려, 초기에 수립한 IP-R&D 전략에 따라 2년간 면밀히 R&D를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ㅇ 또한 올해는 IP-R&D 결과에 따라 개발방향의 변경이 필요해진 경우에는 당초 제출한 R&D 목표도 유연하게 수정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업 운영도 성과 창출 중심으로 개선한다. 


□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는 창업기업의 핵심자산이자 시장경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무기”라며 “특허전략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 등과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영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인재정책관은 “‘R&D + IP전략’ 공동사업은 부처별 전문성을 살린 협력의 본보기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올해 ‘R&D + IP 전략’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14일부터 3월28일까지이며, 신청 절차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www.smtech.go.kr)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www.kista.re.kr)에 문의하면 된다. 


첨부파일 PDF 파일[특허청] 특허전략으로 R&D 성과와 기술보호 모두 잡는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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