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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특허,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갑니다. 지난 5월 18일 제47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이날은 진품  측우기와 다양한 발명품들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발명유공자 총79명에게 훈·포장도 수여하였다.

멀티터치가 우리의 손가락을 자유롭게 하리라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할 때 동작키 2개를 동시에 눌렀는데 하나만 인식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사진 크기를 바꾸고 싶을 때 사이즈를 일일이 입력해야 한다면 얼마나 불편할까? 이런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주는 멀티터치 기술이 있죠.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해도 내 귀는 괜찮을까? 이젠 역방향 이어폰을 사용해보세요~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청력에 손상이 오지 않을까? 최근 기존 이어폰 스피커 구조를 반대로 뒤집어서 소리가 직접 고막을 향하지 않도록 하는 IST방식이 국내에서 개발되었다.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성년의 날 아니죠. 바로 5월 19일 발명의 날이 있죠. 오늘도 허특의 발명사무소는 시끌시끌합니다. 발명에 도전하는 허특씨, 오늘은 또 어떤 사고를 치셨나요? 5월 19일이 무슨날인지는 알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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