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엘이디인사이드 보도 내용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 A2 5.5세대 라인에 스마트워치용 마이크로엘이디 검증용 파일럿 시설을 짓기 시작하며 성장 정체 중인 오엘이디 다음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에피웨이퍼는 외부에서 조달하고 전사, 본딩, 검사, 리페어 등 후공정만 자체 수행하는 검증용 라인으로 관련 장비를 연내 설치한 뒤 내년 하반기 양산 투자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며, 앞서 공개한 2.1인치 4,000니트 시제품을 토대로 삼성전자와 유럽, 미국 브랜드에 샘플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나 가민에 이미 납품한 에이유오 등 앞선 경쟁자와 겨뤄야 하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 디일렉 보도 내용입니다.
중국 비오이가 630억 위안을 투입한 청두 8.6세대 오엘이디 라인 양산을 시작하며 그간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실상 독주하던 아이티용 대형 오엘이디 시장에 중국 기업 최초로 본격 진입했습니다. 월 3만 2,000장 규모로 삼성의 아산 라인을 크게 웃도는 생산능력을 갖추고 첫 제품인 14인치 2.8케이 노트북 패널을 이미 레노버, 에이수스, 에이서 등 10여 곳에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이 애플 맥북프로 전용 생산 전략을 취한 것과 달리 비오이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다수 브랜드를 확보해 고가 제품에 머물던 중형 아이티 오엘이디의 대중화를 여는 분기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디일렉 보도 내용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애플로부터 폴더블폰용 오엘이디 모듈 승인을 받은 이후 베트남 후공정 라인을 통해 초도 물량 300만 장 생산을 개시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과 3년간 폴더블 오엘이디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최종 수율이 80퍼센트를 넘어서면서 승인 기준인 70퍼센트 이상의 납품 기준을 통과했고, 폴더블폰은 화면이 반복적으로 접히기 때문에 접힘부 내구성과 주름, 두께, 모듈 조립 정밀도 등 일반 스마트폰보다 패널과 세트 부품의 요구 조건이 까다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마이크로엘이디 화소 기술은 2014년 17건에서 2021년 270건으로 빠르게 성장한 뒤 최근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2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이 18퍼센트, 미국이 16퍼센트, 대만이 12퍼센트, 일본이 4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대만의 플레이나이트라이드가 133건으로 10.5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중국의 제이드버드디스플레이가 106건으로 8.4퍼센트, 미국의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51건으로 4.0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국민대가 47건으로 20.2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엘지전자가 30건으로 12.9퍼센트, 한국광기술원이 23건으로 9.9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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