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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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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이차전지 분야 이미지
다음은 이차전지 기술 분야입니다.
첫 번째, 파이낸셜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기차 시장 부진, 미국 대선, 전기차 화재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R&D 비용 약 2조원을 투입하여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 상용화 연구에,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인산철 및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 연구에, SK온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였다.
두 번째, 디지털데일리 보도 내용입니다.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전해액의 수요는 2024년 142만 톤에서 2035년 446만 톤까지 10년간 약 11%의 규모의 연평균성장률을 보이며 3배 정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인 전해액 세계 시장은 한국과 일본이 석권해 왔으나, 현재는 중국 업체가 비약적인 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점유율 1~3위를 장악한 상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등 전방산업 악화와 미국의 대외정책 영향, 중국 중심의 과잉 공급 등 성장 방해 요소에도 불구하고, 전동화 전환의 흐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 등 기타 애플리케이션의 확대에 따라 전해액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예상한다. 세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유럽 최대의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스웨덴의 노스볼트가 전기차 캐즘, 수율 문제, 경쟁 심화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미국에서 연방파산법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BMW와 폭스바겐 등에게 150억 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던 노스볼트는 인력 20% 감원 등 대대적 구조조정과 공장 확장 계획 전면 중단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파산보호 신청을 하였다.
중국 업체들은 북미와 유럽에서의 공장 운영 경험이 한국에 비해 부족하므로, 국내 업체들에게 제한적이나마 반사 이익이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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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전해액 관련 기술 특허동향 분석 이미지
이차전지 분야의 전해액 관련 기술의 2013년에서 2022년 사이 특허출원 동향 분석 결과를 소개드립니다.
출원 동향의 경우, 연도별로 특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증가폭이 커져 2022년에는 2천건을 돌파했다.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국가는 일본이며 전체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중국 33%, 일본 18%, 미국 6% 순이다.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동향으로는, 전 세계 기준으로 한국의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이 1,353건의 출원 및 점유율은 8.1% 비중으로 1순위를 차지했고 일본의 토요타(Toyota), 일본의 파나소닉(panasonic) 한국의 삼성 SDI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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