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이차전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새창 열림 X 공유하기 새창 열림 밴드 공유하기 새창 열림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새창 열림
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이차전지 분야 이미지
다음은 이차전지 기술 분야입니다.
첫 번째, 전자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과 LG에너지솔루션 공동연구팀은 급속 충전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응집 억제형 신규 액체 전해액 원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배터리 충전 시 리튬 이온이 음극 표면에 고르게 쌓이지 않고 불규칙한 나뭇가지 형태로 성장하는 덴드라이트 문제를 억제하여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이를 통해 리튬메탈전지에서 덴드라이트 성장을 억제하고, 12분 충전만에 최대 800㎞ 주행이 가능한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두 번째, 디지털타임스 보도 내용입니다. 삼성SDI는 전고체배터리의 최대 난제인 덴드라이트 억제를 해결하는 음극 복합소재·셀 구조 관련 특허를 약 3년 만에 최종 등록했습니다. 이 특허는 은 탄소 기반 나노복합층을 확장해 금속, 탄소, 클레이 소재를 포함하는 음극 촉매층 기술로 덴드라이트 억제를 구현합니다. 삼성SDI는 2042년까지 해당 덴드라이트 억제 기술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세 번째, 아시아경제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황화물계 전해질과 레이저 가공 지지체를 결합하여 얇고 유연하며 대면적 제조가 가능한 전고체배터리용 고체전해질막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레이저로 미세 기공을 형성한 지지체 표면에 고체전해질 슬러리를 코팅하여 두께 27마이크로미터 고체전해질막을 개발했으며, 기계적 강도가 뛰어나 대면적 제조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전고체배터리의 대량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고, 조기 상용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큰 이미지로 보기
(이차전지) 전고체배터리 기술 특허동향 분석 이미지
이차전지 전고체배터리 기술 특허동향 분석 결과를 소개드립니다.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전 세계 기준으로 일본의 도요타가 2,096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파나소닉은 1,349건,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1,094건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현대자동차가 588건, 삼성SDI가 494건을 기록하며 상위 5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일본의 후지필름, 삼성전자, 무라타 등이 각각 491건, 476건, 427건을 출원하였습니다. 국내 출원인별 현황에서는, 국내에서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1,094건으로 26.4퍼센트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현대자동차가 588건으로 14.2퍼센트를 차지하고, 삼성SDI가 494건으로 11.9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76건으로 11.5퍼센트를 기록했으며, 삼성전기와 SK온 등도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큰 이미지로 보기

현재 페이지의 내용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의견등록

귀하는 이미 만족도 조사에 응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