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 물과 이산화탄소, 과산화수소만을 활용해 리튬인산철, 즉 LFP 배터리에서 탄산리튬을 선택적으로 회수하는 친환경 재활용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국제 학술지에도 게재되었으며, 기존 재활용 공정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부산물 처리와 폐수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고순도 탄산리튬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LFP 배터리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기술은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장치용 배터리의 자원 순환 역량을 확보하고 자원 안보를 강화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번째, 지디넷 보도 내용입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등 공동 연구팀이 엔트로피 충돌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하여,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생산 공정을 그대로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 제조에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액체 상태에서 전극 내부로 침투한 뒤 고체로 전환되는 전해질 설계를 통해, 그간 전고체 배터리의 약점으로 지적된 낮은 이온전도도와 계면 접촉 한계 문제를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특히 에너지 밀도를 킬로그램당 516와트시 수준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기존 설비와의 공정 호환성까지 확보하여, 전고체 배터리 상업화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 번째, 지디넷 보도 내용입니다. 포항공대와 카이스트 등 공동 연구팀이 음극을 제거한 무음극 리튬금속배터리 구조를 파우치형 배터리에 적용해,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대비 2배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은 나노입자를 포함한 리튬 호스트 구조로 리튬의 불균형한 퇴적을 제어하고, 특수 보호막 전해질을 통해 배터리 수명을 저해하는 덴드라이트 발생을 억제했습니다. 이번 실증을 통해 낮은 압력 조건에서도 파우치형 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으며, 이는 무음극 리튬 배터리의 실제 차량 적용 가능성과 상용화 잠재력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입니다.
다음은 주요 글로벌 출원인 현황입니다. 엘지화학과 엘지에너지솔루션이 231건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고션 하이테크, 씨에이티엘 등 기업들이 2위부터 5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인 현황입니다. 엘지화학과 엘지에너지솔루션에 이어 삼성에스디아이가 38건, 에스케이가 13건으로 각각 그 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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