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로봇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 연구팀이 최대 500대 로봇이 동시에 움직여도 충돌 없이 경로를 짜는 계층형 경로계획 기술을 논문으로 공개하며 대규모 군집 제어라는 난제에 대응했습니다. 로봇이 늘수록 충돌 검토량이 폭증하는 난제를 충돌 위험이 높은 로봇만 소규모 상호작용 클러스터로 묶어 병렬 계산함으로써 수 분 길이의 복잡한 경로를 수 초 만에 생성했으며, 최대 500대 규모의 수상 로봇 시뮬레이션에서 약 99퍼센트의 충돌 회피 성능을 확인했고 지피유 병렬 연산과 에이아이 최적화를 조합하면 최대 수천 대 군집의 실시간 제어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카이스트 연구팀이 엔젤 로보틱스와 함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움직이고 로봇이 느끼는 감각을 다시 뇌로 돌려보내는 양방향 뇌로봇 인터페이스 개발에 2032년까지 본격 착수했습니다. 커서와 스마트폰 조작 수준이던 기존 뇌 인터페이스와 달리 사용자의 행동 의도로 외골격을 제어하면서 지면 반력과 관절 토크, 촉각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완전한 양방향 구현을 목표로 하며, 수백 개 채널의 뇌 신호를 실시간 처리하는 에이아이 인코딩과 디코딩, 감각을 느끼는 로봇 피부를 결합해 사지마비 장애인이 스스로 걷고 손끝 감촉까지 느끼는 재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로봇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엠아이티 연구팀이 로봇에 시공간 기억을 부여하는 장기 메모리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챗봇의 방식처럼 로봇이 실제 공간에서 보고 겪은 것을 오래 기억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비전과 로봇 지도작성 기술로 전통적 3차원 지도에 사물과 장소에 대한 풍부한 언어 설명을 결합해 로봇이 위치와 장소, 시간 정보를 함께 저장하는 언어 기반 지도로 전환했으며, 자연어 기반 의미와 위치 검색으로 사람의 질문에 실시간 응답하고 검색 정확도 향상을 통해 공장 자동화와 시설 점검, 증강현실 유지보수 등 사람과 협업하는 서비스 로봇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양방향 뇌로봇 인터페이스 기술은 2014년 284건에서 2021년 711건까지 성장했다가 2023년 183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24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22퍼센트, 미국과 한국이 각각 18퍼센트, 독일이 6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일본의 화낙이 195건으로 3.8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의 엘지전자가 145건으로 2.8퍼센트, 일본의 세이코엡손이 132건으로 2.6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엘지전자가 145건으로 15.7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가 89건으로 9.6퍼센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18건으로 1.9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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