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조선일보 보도 내용입니다.
서울대 연구팀이 주변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에너지 하베스팅과 인체 결합 무선 전력전송 기술을 결합해, 배터리 없는 피부 밀착형 심전도 측정 웨어러블 스킨이씨지를 개발했습니다. 발전 소자는 팔과 다리에, 센서는 가슴에 배치하고 직교 에너지 하베스팅 네트워크로 인체 표면을 따라 전력을 무선 전달해, 부착 위치와 발전 위치가 어긋나는 기존 한계를 해소했습니다. 별도 배터리나 전선 없이 심전도 센서의 장기 연속 구동을 입증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으며, 향후 근전도·뇌파 측정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로봇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듀크대가 20개의 신축식 모듈형 다리를 정다면체 구조로 배치한 전방향 이동 로봇 아르고스를 개발하고, 인간형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이동 플랫폼 설계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가속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동적 등방성 개념을 적용해 몸체 방향 전환 없이 즉각 전방향 이동이 가능하며, 기존 로봇들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모래와 숲 등 복잡한 지형 주행과 충격 후 자세 복원은 물론 모터·다리 일부가 고장난 상황에서도 정상 작동을 입증해, 수색·구조 로봇과 수중·항공 이동체 등으로의 활용이 기대됩니다.
세 번째, 로봇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중국 난징농업기계화연구소가 농업 로봇 기업 란장 테크놀로지와 다중 시점 비전·힘 피드백 제어를 적용한 강낭콩 자동 수확 로봇을 개발하고, 장쑤성 난퉁에서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다중 시점 비전 시스템으로 가지와 꼬투리가 얽힌 복잡한 환경에서 익은 꼬투리의 위치와 형상을 인식하고, 로봇팔이 힘 피드백으로 파지력을 조절해 꼬투리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그간 전량 수작업에 의존하던 신선 콩류 수확에서 성공률 90퍼센트 이상을 달성해 노동집약적 공정의 자동화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주요 성능 지표 충족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이 기술은 2014년 116건에서 꾸준히 증가해 2022년 1,174건으로 정점에 오른 뒤 2023년 864건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2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이 14퍼센트, 미국이 9퍼센트, 일본이 7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한국의 엘지전자가 181건으로 3.2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과학원이 66건으로 1.2퍼센트, 중국의 유비테크 로보틱스가 59건으로 1.0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중국 국가전력망공사가 57건, 한국의 삼성전자가 53건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엘지전자가 181건으로 22.9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가 53건으로 6.7퍼센트, 현대자동차가 29건으로 3.7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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