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가스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에스오에프시 전문기업 에프씨아이가 글로벌 엔지니어링·시험 솔루션 기업 에이브이엘 코리아와 지자체 주도 수소 산업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공동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에프씨아이의 에스오에프시와 수전해 설비에 에이브이엘의 시험 장비와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결합해 수소 연료전지와 청정에너지 플랜트의 인증·성능 평가를 공동 수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에프씨아이는 2025년 11월 착공한 포항 대량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10킬로와트급 제품 출시와 멀티 메가와트급 플랜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데이터센터와 선박용 발전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겨냥합니다.
두 번째, 투데이에너지 보도 내용입니다.
현대건설이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상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청정 수소 생산·공급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한일 수소 밸류체인 공조에 착수했습니다. 이토추상사는 글로벌 투자·디벨로퍼로서 사업 총괄과 투자를 맡고 현대건설이 설계·조달·시공을 뜻하는 이피시를 전담하는 구조로, 일본의 공급망 전문성과 한국의 시공 역량을 결합합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쓰이물산과 제이지시 등 일본 주요 기업과도 대형 원전과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엘엔지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일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합니다.
세 번째, 퓨얼셀웍스 보도 내용입니다.
영국 하이브 에너지가 남아공에서 추진하는 58억 달러 규모의 코에가 그린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로 덴마크 톱소와 수전해·그린 암모니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린 암모니아는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수소와 질소를 결합해 만든 친환경 화합물로 차세대 수소 운반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톱소의 고효율 고체산화물 수전해 에스오이씨 기술을 도입해 수전해 설비 용량을 기존 1기가와트 이상에서 850메가와트로 축소하고,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비를 5억 유로 이상 절감합니다. 연간 100만 톤 규모의 세계 최대급 그린 암모니아 생산을 목표로 2031년 상업 가동을 추진하며, 수출항 인도가 기준 톤당 650달러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입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그린 암모니아 기술은 2014년 20건에서 시작해 최근 들어 빠르게 증가하며 2023년 263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4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이 20퍼센트, 미국이 13퍼센트, 일본이 11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미국의 에어프로덕츠가 44건으로 5.3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덴마크의 톱소가 43건으로 5.2퍼센트, 중국의 푸저우대가 36건으로 4.4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프랑스의 에어리퀴드가 27건, 한국화학연구원이 21건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이 21건으로 13.0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포스코가 19건으로 11.8퍼센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18건으로 11.2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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