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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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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차세대통신 분야 이미지
다음은 차세대 통신 분야입니다.
첫 번째, 중앙일보 보도 내용입니다. 엔비디아는 AI와 무선통신이 결합하는 6G 시장 진출과 중국 견제 등을 위해 10억 달러(약 1조 4천억 원) 투자를 통해 핀란드 통신장비 기업 노키아 일부 지분을 인수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는 노키아와의 협력을 통해 노키아의 5G·6G 무선통신 소프트웨어가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차세대 6G 기술의 공동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엔비디아는 GPU 및 네트워킹 기술을 통합하여 노키아 기지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로 6G AI 무선통신용 신제품 ‘아크’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신화망 보도 내용입니다. 화웨이는 저대역에서 초대형 안테나 어레이와 광대역 기술을 결합한 1기가헤르츠 이하 대역에서 대규모 다중입출력 안테나 기술의 상용화 검증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중입출력은 무선 통신의 용량을 높이기 위해 송수신 기지국·단말기에 여러 개의 안테나를 사용하여 신호 송수신 성능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안테나 기술입니다. 화웨이는 분산된 스펙트럼 자원의 지능적 통합을 통해 저대역 스펙트럼 효율을 5배 향상시키고, 2배로 확장된 커버리지를 제공하여 모바일 AI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세 번째, 정책브리핑 보도 내용입니다. 과기부는 6G, AI 융합, 위성통신 등 미래 네트워크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일본·중국·EU 등 16개국 200여 명이 참석하는 ‘모바일 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EU 6G-IA 기조연설에서 6G 포럼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화웨이,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의 6G 기술 전략을 공개하는 세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5G 버티컬 서밋’과 ‘리저널 워크숍’을 병행 개최하여 6G 혁신 방향 논의를 집중 조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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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신) 고효율 5G·6G 안테나 적용 기술 특허동향 분석
차세대 통신 분야의 고효율 5G·6G 안테나 적용 기술 특허동향 분석 결과를 소개드립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현황을 보면, 중국은 2,500건을 출원하며 점유율 64퍼센트를 기록하였고, 그 뒤를 이어 미국은 554건을 출원하며 14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한국은 479건을 출원하여 12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일본은 97건을 출원하며 3퍼센트, 독일은 42건을 출원하여 1퍼센트로 확인되었습니다. 전 세계 주요 출원인으로는 삼성전자가 213건을 출원하여 1위로, 전체 특허의 5.5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미국의 퀄컴은 100건, 중국의 화웨이는 99건을 출원했습니다. 중국의 동남대와 중국전자과학기술대학교는 각각 79건과 75건을 출원했습니다. 국내 출원인으로는 삼성전자가 213건을 출원하여 44.5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LG전자는 54건으로 11.3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40건, SK텔레콤은 11건, 에이스테크놀로지는 9건을 출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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