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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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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차세대원자력 분야 이미지
다음은 차세대원자력 기술 분야입니다.
첫 번째, 조선비즈 보도 내용입니다.
현대건설은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불가리아 원자력공사와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설계 계약을 체결하였다.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는 원전단지에 대형 원전 2기를 추가 건설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올해 1단계 설계에 착수하고, 2단계인 설계·조달·시공의 본계약은 내년 말에 체결한 후 2035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건설하는 7·8호기에는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모델을 적용할 예정이다.
두 번째,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보관 용량이 한계에 달하면서, 일본 원자력규제청(NRA)은 외부 시설에 보관해 향후 원전을 재가동하기 위한 조치로 일본 최초 사용후핵연료 중간 저장시설 가동을 시작하였다.
시설 운영업체인 리사이클연료저장(RFS)은 사용후핵연료를 최대 50년간 건식 저장하며, 이후 로카쇼 공장에서 재처리해 혼합산화물연료(MOX)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사용후핵연료의 저장 용량을 초기 3000톤의 용량으로 시작해 5000톤까지 확대하고, 일본의 중장기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강조한다.
세 번째, WNN 보도 내용입니다.
캐나다는 14년에 걸친 합의 기반 부지 선정 과정을 거쳐 고준위 폐기물 처분장 부지를 선정하였다.
처분장은 약 600m 지하에 건설되며, 2033년 공사를 시작해 2040~2045년 가동을 목표로 원주민 주도 규제 과정을 마련하여 안전과 환경 보호, 원주민 가치를 보장한다.
캐나다의 부지 평가 및 선정 과정은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동의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제적으로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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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원자력) 고준위 폐기물 부지평가 및 처분 시스템 기술 특허동향 분석
차세대 원자력 분야의 고준위 폐기물 부지평가 및 처분시스템 기술의 2013년에서 2022년 사이 특허출원 동향 분석 결과를 소개드립니다.
특허출원 타 분야 대비 건수가 상당히 적으며, 2013년 10건 출원부터 불규칙하다가 2021년에 18건으로 최대 출원 후 2022년에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다.
주요 국적별 특허출원은 중국이 전체 51%로 절반 정도 차지하고, 이어 한국, 일본, 미국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동향으로는, 전 세계 기준으로중국의 베이징우라늄 지질연구소가 25건으로 1위, 중국의 방사선보호연구소가 2위 그 뒤로 한궁의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3위를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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