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로이터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핵융합 에너지 업계가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잽에너지와 헬리온에너지 등 주요 기업들은 핵융합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목적으로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예산 투자와 인프라 지원을 미국 에너지부에 요청했습니다.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핵융합은 방사성 폐기물이 거의 없고 안전성이 높아, 정부 지원이 확대될 경우 기술 상용화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WNN 보도 내용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폴란드의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사인 SGE와 중 동부 유럽 내 SMR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력을 통해 300메가와트급 소형모듈원자로인 비더블유알엑스 삼백 기술을 적용한 사업을 검토하며, 타당성 조사와 부지 평가 등 초기 절차에 착수합니다. 양사는 폴란드를 시작으로 체코와 헝가리 등 인근 국가와도 SMR 도입을 위한 추가 협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세 번째, 로이터 보도 내용입니다. 트럼프미디어와 테크놀로지그룹이 핵융합 발전 사업 진출을 위해 기술 개발사인 TAE 테크놀로지스를 60억 달러 규모로 합병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핵융합 업계가 연방정부의 지원 확대를 공식 요청한 직후 발표되었으며, 양사는 합병 이후 본격적인 전력 생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핵심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중국의 허페이 물리과학연구원이 258건으로 26.1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중국의 서남물리연구원이 207건으로 20.9퍼센트, 영국의 토카막 에너지가 172건으로 17.4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국내에서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서강대학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그리고 홍익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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