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WNN 보도 내용입니다. 프랑스 원자력 기업 프라마톰이 차세대 원자로 연료인 TRISO 핵연료의 시범 생산을 위한 파일럿 플랜트 라인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TRISO 연료는 우라늄 핵을 탄소와 탄화규소로 다중 코팅한 초소형 캡슐 형태로, 1,600도씨 이상의 초고온에서도 핵분열 생성물의 외부 누출을 차단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프랑스는 이번 시설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 및 고온가스로 시장의 연료 공급망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에너지안전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의 엑스에너지가 세계 최초의 상업 규모 TRISO 연료 대량 생산 시설인 TX-1의 본 시설물 수직구조물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공정은 기초공사 완료 후 지상 건물이 올라가는 본궤도 단계로, 완공 시 매년 5미터톤의 우라늄을 생산하여 자사의 소형모듈원자로인 Xe-100 11대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해당 시설은 2026년 중반 건설 완료,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정책브리핑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전력공사와 튀르키예 원자력 공사가 원자로 기술, 금융·사업 모델, 원전 프로젝트 이행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은 튀르키예가 추진 중인 시놉 제2원전 사업의 부지평가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게 됩니다. 양측은 향후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전문인력 상호 방문 및 지식 공유를 추진하여 사업 실행력을 높여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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